신입직원이 알아야 할 사회초년생 기초용어 정리

취업 성공의 기쁨도 잠시, 사회초년생 분들은 입사하자마자, 

해보지 않았던 어려운 일들을 하게 되며 진땀을 흘립니다.

처음보는 낯선 자료들과 문서 그리고 보고서,결제서 등 

다양한 서류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서류들을 보고 있노라면, 

생소한 단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사회초년생 분들을 위한, 

용어들을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는 단어가 있을까요? ^^

저는 입사했을 당시,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상사가 업무지시를 내릴 때, 업무용어를 섞어가며, 

말을 하셔서, 알아듣는 척 하고, 

자리에 와서 후다닥 찾아보며 업무를 진행했었습니다. 

컨펌, 결제,결재,기재,금일,익일,송부,펜딩 등은 

실제 업무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니,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향' 과 '지양'은 발음이 비슷하여 헷갈리기 쉽습니다. 

포워딩,전포,홀딩,컨펌,사안,래퍼런스 등이 많이 쓰이고, 

회사의 특징과 성향에 따라 많이 사용되는 언어가 

다를 수 있습니다. 팀 단위로 움직이는 일이 많은 

회사라면  T&T 같은 용어를 많이 쓸 것입니다.

물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회사라면, 'B2B' 와 'B2C' 는 

흔하게 쓰이는 업무용어 이므로, 꼭 알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화 중에 혼자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보다 민망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품위서는 많이 작성되는 보고서 중의 하나로,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메일을 많이 쓰게 될 텐데요. 

메일작성 시 쓰이는 C.C / RE / FW 도 꼭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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