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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리 건강을 망가뜨리는 사소한 습관들

by RJ_Lee 2023. 11. 13.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지키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먹고 열심히 삶은 가꿔갑니다. 

삶도 예전보다 더욱 윤택해지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의료기술도 점점 늘어나 우리 모두 건강해지지만,

사소한 생활습관들이 우리의 건강을 헤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는 습관을  알아보고 개선해보도록 합시다.

곱고 아름다운 손을 가지려면, '다시 태어나야 한다' 라고 말하지만, 

우리의 사소한 습관으로 고운손을 만들 수도 지킬수도 있습니다. 

손을 씻고 습관적으로 핸드크림을 발라주고, 손톱의 거스러미를 

우리가 직접 건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사소한 거스러미는 

당연한 것이며 우리가 인위적으로 관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설거지할때는 고무장갑을 되도록 착용하고, 손가락 관절을 

뚝뚝 꺾는 등의 스트레칭은 하지 않습니다. 하면 

손가락이 굵어진다고 하는 속설이 있죠?

패드,노트북,컴퓨터,핸드폰,티비 등 우리는 전자기기와 밀접하게 살아갑니다. 

밀접해진만큼, 스마트해졌고,우리의 눈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안경과 렌즈는 이제 필수인데요. 일을 안할수도 없고, 공부를 안할수도 없기에,

사소한 습관으로 눈건강을 조금이라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급한일이 없다면 SNS로 잠들기 직전까지 폰을 보지 않도록 하고, 

렌즈는 다회용을 사용하지 않고, 눈 화장품을 사용할 때는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간이 없는 학생들은 차 안에서 

책을 보는데, 그것 또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곱고 광이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싶나요? 그렇다면 우리는 

제일 먼저 생각하는 곳이 '피부과' 입니다.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케어를 

받을 수 있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어느정도는 관리가 가능한거 아시나요? 

기본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얼굴에 자주 손을 대지 않기, 

여드름은 건들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여배우 분들이 말해서 알게 된,

수건으로 물기를 세게 비비며 닦지 않기, 히터를 겨울에도 틀지 않기 등이 있는데요. 

얼굴에 자극적인 가압을 하지 않고, 화장품도 나에게 맞는 순한

화장품을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체비만으로 고생하는 여성분들 많지 않나요? 

헬스장에 가보아도, 하체운동을 열심히 하는 여성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다리를 자주 꼬거나, 짝다리를 짚거나 하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다리를 굵게하는 큰 요소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서양 아이들이 다리가 

늘씬한 이유는 유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양반다리를 하지 

않아서라고도 하는데요. 양반다리를 하지 않고, 다리가 살찌기 좋아하는 

맵고 달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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