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순신 장군님이 자주 되새겼다는 문장 명언

by RJ_Lee 2023. 11. 13.

우리나라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로 꼽힌 인물이,

'이순신 장군님'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광화문에 가면 세종대왕 동상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영화 명량-한산까지 대흥행을 할 정도로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의 가슴속에 뜨겁게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순신 장군님이 자주 되새겼다는 문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힘든순간이 찾아오면, '나는 할 수 없어~'하면서

핑계를 자꾸 찾게 됩니다. 마치 내가 지금 힘든것이 당연하다는 듯.

하지만 진짜 위인들은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어떠한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포기하게 되거나, '난 이정도 밖에 안돼~~' 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나요? 

하지만, 역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이순신 장군님도 첫 시험에 낙방하였습니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길이 있고, 우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이 체력싸움이라고 말합니다. 

체력이 밑받침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장기간이 싸움이 될 수 없습니다.

공부도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님은

고질적인 질병이 있었지만, 일본과의 전투에서 여러번 승리했습니다. 

그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신력만 있다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신에게는 열두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라는 말은 

너무나도 유명한 말입니다. 영화에서도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는 대사입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말할 때,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던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길은 있습니다.

이순신장군님

이순신장군님문장

이순신장군님명언

문장명언

명언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