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과 이름이 모두 예쁜 순 우리 한글이름 추천

'또 오해영' 이라는 드라마를 모두 아시나요? 

거기에서는 이름이 같은 여주인공이 2명이 나옵니다. 이름이 예쁘고

흔해서, 같은 이름이 2명이라 2명은 학창시절 내내 서로 비교를 당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절대 이름 겹치지 않도록 

부르기에도 이쁘고, 뜻은 더 예쁜 순 우리 한글이름을 

가져와봤습니다. 미래의 우리 아기이름은 

여기에서 정해보도록 할까요? 

이름이 너무 예뻐서 여자아이 이름 같지만, 

중성적으로 씌여도 이쁠 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라면 '한결' '한울'이 예쁘고, 

여자 아이라면, '다희' '소미'라는 이름이

예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름이 어려운 이름이라, 

쉽게 불려지는 이름이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 실제로 '다원' 이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특이하고 정말 이쁘지 않나요? 부를때마다 이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크고 밝은 별이 되라는 '한별' 이라는 이름도 정말 예쁘네요. 

혹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중에서 골라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 '하나'라는 이름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아이라는 느낌입니다. 

남자 아이라면 '찬솔' 이라는 이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차게 잘 자란 소나무라는 이름으로 

단단하고 굳게 성장하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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